INTRODUCTION
반도체가 가져오는 생활의 변화
여러 가지 전자기기에 탑재되어 생활에는 빼놓을 수 없게 된 반도체.
그렇다면 도쿄 일렉트론(TEL)이 제조업체로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제조장치 사업에 종사하기 시작한 1970년대와 비교하여 생활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도대체 반도체란 무엇인가?
반도체란 어떤 재료에 어떤 수단을 사용하여 전자의 흐름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소재를 말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실리콘(규소). 지구 상에서 두 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이며, 게다가 열안정성, 절연성, 내후성, 그리고 저독성 등 우수한 특성을 많이 가진다. 그런 실리콘을 재료로 한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등장에 의해 전자 회로의 소형화・고 성능화가 시작되었다. 그 후 콘덴서 및 저항도 모두 포함한 회로 전체를 반도체로 만들자는 발상이 생겨나, IC(=Integrated Circuit=집적 회로)가 탄생하였다.
IC의 집적 밀도가 보다 높은 것을 LSI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들은 ‘반도체 집적 회로’라고 정의되어 계산・기억・제어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반도체의 미세화 및 고 성능화는 탑재되어 있는 전자 기기를 진화시키고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왔다.
1970년의 생활
현대의 생활은 반도체 기술의 진화에 의해 얼마나 편리하게 되었을까? 우리들은 일이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배가 고파도 바로 전자 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수 있고, 기다리는 시간에는 대화면의 텔레비전을 보며 지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이야 혼자 사는 사람도 포함하여 대부분의 세대에 있는 전자 레인지도 1970년 당시는 보급률이 30% 이하. 게다가 당시의 생활을 엿보면 텔레비전도 흑백 텔레비전이 주류로, 조금씩 보급해 나갔던 컬러 텔레비전도 아직까지는 작은 화면이었다. 또, 당시는 영상 및 음악은 자기 테이프에 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번 되감기가 필요했다. 현재의 생활과 비교하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게 아닐까?
반도체 기술의 진화에 의해 변한 것.
반도체 기술의 진화에 의해 생활 가전의 모습은 크게 바뀌었다. 미세화에 의해 여러 전자 기기에 고성능 반도체 칩이 탑재되어 계산・기억・제어의 기능이 진화한 것이다.
이것에 의해 전자 레인지는 자동으로 식품의 위치나 온도를 측정하여 가열시간을 산출할 수 있게 되고, 물이 끓으면 정지하는 전기 포트도 등장했다.
또한, 텔레비전은 액정을 제어하는 반도체 기술의 진화에 의해 화면은 매우 크게 되었다. 방송 프로그램을 HDD 레코더에 저장해서 시청하는 것도 대용량의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는 반도체 칩 덕분에 실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지금은 통신 기술도 진화하여 언제 어디서든 여러 가지 단말기로 영상 및 음악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TEL의 사명
반도체가 없었다면 당신이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적었을지도 모른다. 집안일에 걸리는 시간이 지금보다 길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절경을 보거나, 편하게 해외의 음악을 듣거나 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멀리 있는 친구에게 감동을 바로 공유하는 일도.
TEL은 그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반도체 기술의 진화에 크게 공헌해 왔다. 항상 최첨단을 추구하는 자세로 계속해서 혁신적인 기술을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다방면에 걸친 반도체 제조 프로세스의 거의 모든 공정에 관해 장치의 개발・제조・판매・서포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제는 미세 가공 기술은 나노 레벨의 세계에 돌입하여 반도체 칩 표면의 성막은 원자 몇 개분의 레벨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장치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TEL에서는 폭넓은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협력하여 절차탁마하면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